만수네블럭방

엉클 삼촌 하마터면 저세상

갈뻔 했네여 ㅎㄷㄷ

맨날 띵까띵까 놀다가

갑자기 휙 하고

끌려갔어여...ㅋㅋㅋ

이 부분은 영상 보시면

잘 나와있구영

이 다음으로 드뎌 와이프가

아들래미 데리고 왔네여~

근데 그렇게 반갑지는 않네여...

그냥 아들래미 보고 사는거 같습니다 ㅋㅋㅋ

드럽게 얄밉네여 크흠...

아비가일 눈에서 또 레이저 나올듯

하네여...참 이렇게 살면 이래저래

피곤할듯 합니다...크흠....ㅋㅋㅋㅋ

결국 또 현상범 잡으러  ㄱㄱㄱ~

어우 갑자기 곰 튀어 나와서 겁나 놀랬네여

저는 갑툭튀 게임이나 영상같은건

진짜 못보겠어여...ㅠㅠ

거기에 패드까지 진동 오니깐 더 놀래는듯

멀티 나올때까지 곰만 찾아서 사냥

다녀야겠어여...

헉 이 개눔시키 살아있다고 하네여...

마이카...아오...근데 이놈도 이놈인데

전 더치 이새끼를 잡아 족치고 싶은데

말이죠...크흠....

그래도 기대 합니다 마이카 이놈 쳐죽이는

그날까지~

밑에 영상은 위 내용을 플레이한

편집영상입니다.

채널 가시면 순서별로 영상도 있고

여러 게임 영상 있으니 가서

보셔도 좋아영~ㅎㅎㅎ

드뎌 존이 목장을 짓기 시작합니다.

그래도 와이프 생각해서 착하게

살아보려고 노력중인거 같네여~

ㅋㅋㅋㅋㅋㅋㅋ

모델하우스 처럼 책보고 고르면

바로 집을 만들어 주는 시스템인가

봅니다 ㅋㅋㅋㅋ

존은 전에 엉클한테도 욕먹더니 여서도

아재미를 뽐냅니다~

이번 편 부터는 자유도가 올라가네여~

우선 스토리 부터 보고 움직일께여~

여전히 싸우고 있는 존과 아비가일...

이때 아비가일의 소원이 나오네여~

오잉? 에필로그 부터는 저 블랙워터라는

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나보네여

이거 그럼 에필로그 인데 분량이

한 맵을 쓸꺼 같은데 플탐 또

엄청 늘어날듯 하네여 ㅎㄷㄷ

어딜가나 시비 걸려서 싸울 수 밖에

없는 운명인듯 합니다.

이번 사건 때문에 큰 사건이 하나

벌어지는데....

결국 아들과 함께 가출을....

존도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진

일들이라 멘탈 나갈듯 하네여...

저 같아도 미칠듯....

그 다음 내용은 밑에 편집영상 보시면

될듯 합니다~

이동하면서 노래 한곡 나오길래

그것도 넣었어여~ㅋㅋㅋ

자 다음은 에필로그 오기전

팁과 생드니에서 말 훔치는 방법

알려드릴께여~

우선 에필로그 오게 되면 골드가 리셋이

됩니다.

이거 모르고 자유도 높아지자마자 총이랑

옷살라고 했는데 망했다 생각했어여...

근데 가방 열어보니 오잉? 금괴 4개가

떡하니 있더라구여~ㅋㅋㅋ

그걸로 전설가방이랑 의상이랑 다 샀어여~

그리고 무기류는 아서가 쓰던거 그대로

쓸 수 있습니다.

지금 에필로그 오기전 분들은 금괴나

팔 수 있는 물건들을 많이 모아두세여~

돈 무한줍기도 가능 하다 하는데 전 이거

안해봤네용~

그리고 블랙워터에서 처음으로 역마차

타봤습니다...

이거 아서때 부터 가능했는지 모르겠는데

말도 다 따라오고 이동시간 줄여주네여

진작에 좀 타고 댕길껄....

그리고 이젠 말을 훔치러 가보겠습니다.

우선 스샷 위치에 가시면 이렇게

마굿간이 하나 보이는데 저기에 나오는

말을 훔쳐 타는 방법입니다.

원래 아서 편에서는 아라비안 백마 흑마

탔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말 한번 구해볼까

하고 찾아왔네여~

지금 스샷보시면 말이 없는데여

위로 쫌만 보시면 빨간 집 하나 보이는데

저기 찍고 다시 자리로 오면 이렇게

말이 있는게 보입니다.

원하는 말 나올때 까지 하신다음

가셔서 그냥 타고 멀리 좀 가셔서

안장 바꾸고 마굿간으로 달려가면 돼영~

전 이번 에필로그 존 스토리에서는

투르크멘 타볼라고 합니다~

이놈도 좋은 말이라고 하더라구여~

아라비안 말보다 좀 큽니다

이거 끝난줄 알았는데 에필로그가

이렇게 볼륨이 클줄 몰랐네여~

뭔가 게임이 다시 시작 되는 느낌이에여

다음 포스팅은 존 스토리 쭉 이어서

올리겠습니다~ㅎㅎㅎ

아서 엔딩 보고 끝난줄 알았더니

에필로그로 존 케릭으로 에필로그

플레이가 가능합니다.

이거 플탐 엄청나네여 ㅎㄷㄷ

그리고 전 이번이 레데리 시리즈 처음 해보는데

레드데드리뎀션2가 1편의 과거 이야기더라구여

아서 플레이 끝내놓고 부랴부랴

1편 스토리 모음 영상 봤네여

저 처럼 2편 먼저 하고 1편 해야

스토리가 이어집니다 ㅋㅋㅋ

근데 1편이 한글화가 아니라서 저는

영상보는걸로 패스 합니다...

아서 엔딩 끝나고 몇년이 지난 시점부터

스토리 시작합니다.

존, 아비가일, 잭이 나옵니다 ㅎㅎ

스트로베리 마을에서 일자리를 구하는데

갱단 일 청산하고 평범하게 살려고

하는거 같네여~

근데 과연 될런지...ㅋㅋㅋㅋ

존 메인퀘스트만 따라 하다보면 평범하게

목장 청소 및 보수공사 하면서

지내는데여 여긴 좀 지루합니다...

그래서 맨 밑에 영상은 농장일 하는

부분은 빼버렸습니다 ㅎㅎㅎ

농장일 도와주다보면 역시나 시비거는

애들이 나타나고 존은 다시 총을

잡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.

이거 전에 썼던 무기들은 쓸 수 있을런지

아님 다시 첨부터 사야 하는건지

모르겠네여...돈도 읍는디 이거 금괴

어디서 구한담...크흠...

마눌님 표정 겁나 리얼하네여 ㅋㅋㅋ

근데 이거 뭐 어쩔 수 있나여....

좀 이해좀 해주지...크흠...

밑에 영상은 위 내용을 플레이한

편집영상입니다.

존 에필로그 포스팅은

무비컷 위주로 올려드릴께여 

그냥 미드 보듯이 보시면 됩니다~

다음 내용부터 자유도가 좀 올라갔으면

좋겠네여~ㅎㅎㅎ